마음을 다스리는 글-(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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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6-30 21:28 조회1,449회 댓글0건본문
靜中靜은 非眞靜이니
動處에 靜得來라야
제(裳)是性天之眞境이요
樂處樂은 批眞樂이니
苦中에 樂得來라야
제(裳)見心體之眞氣니라.
註;-
性天;- 천성(마음, 자기의 마음을 하나의 소우주에 비유한 말).
眞境;- 본연의 경지(참된 경지).
心體;- 마음의 본체.
眞氣;- 참된 활동.
"고요한 가운데 고요한 것은 참된 고요가 아니고
분주한 가운데 고요를 얻어야
비로소 천성(天性)의 참된 경지에 이른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즐거움 가운데 즐거운 것은 참된 즐거움이 아니며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야
비로서 마음의 참된 움직임을 볼 수 있나니라."
▣ 솔내 -
▣ 김주회 -
▣ 김항용 -
動處에 靜得來라야
제(裳)是性天之眞境이요
樂處樂은 批眞樂이니
苦中에 樂得來라야
제(裳)見心體之眞氣니라.
註;-
性天;- 천성(마음, 자기의 마음을 하나의 소우주에 비유한 말).
眞境;- 본연의 경지(참된 경지).
心體;- 마음의 본체.
眞氣;- 참된 활동.
"고요한 가운데 고요한 것은 참된 고요가 아니고
분주한 가운데 고요를 얻어야
비로소 천성(天性)의 참된 경지에 이른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고,
즐거움 가운데 즐거운 것은 참된 즐거움이 아니며
괴로움 속에서 즐거움을 얻어야
비로서 마음의 참된 움직임을 볼 수 있나니라."
▣ 솔내 -
▣ 김주회 -
▣ 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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