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홈 20만번째 접속 행운이



영윤 대부님 이셨군요



애정의 눈길 손길로 늘 홈을 지키시며 살찌우는



영윤 대부님 우선 축하 축하드립니다



그날 하루



때 마침 한미르 점검 관계로 그만 안타까운 찬스가 되어 버렸네요







관리자님~~!



기회가 있을때



20만번 째 접속기념 패라도 증정하여 크게 기념 하여야 겠네요.



일기 고르지 못하온데



모든 분들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며 건강 하시길......





요즈음 저의 마음은 8월 1일 여름캠프에 가 있습니다



충청도 전통의 반촌들을 둘러 볼것을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뜁니다



그때 우리 모두의 함성이



계곡마다 메아리 쳐야 할텐데......











▣ 김영윤 - 저는 200,001번째 접속입니다

▣ 김주회 -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는 일요일 오후 한때!!! 정중님의 따뜻한 마음, 자상한 마음을 멀리서도 느끼게 됩니다.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