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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聲庵 작성일04-07-18 06:29 조회1,445회 댓글0건본문
處父兄骨肉之變에는
宜從容이니 不宜激烈이며
遇朋友交遊之失에는
宜凱切이니 不宜優游니라.
註;-
骨肉;- 뼈와 살코기처럼 가까운 사이(부모, 형제 등).
之變;- 병이나 재해.
從容;- 조용함.
激烈;- 감정의 움직임이 심함.
交遊;- 서로 사귀고있는 사이.
凱切;- 적절하게 충고함.
優游;- 우물쭈물함.
"부모나 형제가 갑자기 어떤 변을 당하면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며 격정을 일으켜 지나치게 상심하지 말아야 할 것 이며
친구의 잘못을 보면
어물어물 눈을 감아 줄 것이 아니라 간곡하게 충고해야 하느니라."
▣ 김발용 -
▣ 김윤만 -
▣ 김항용 -
▣ 김태도 -
▣ 김주회 -
▣ 김윤식 -
▣ 솔내 -
宜從容이니 不宜激烈이며
遇朋友交遊之失에는
宜凱切이니 不宜優游니라.
註;-
骨肉;- 뼈와 살코기처럼 가까운 사이(부모, 형제 등).
之變;- 병이나 재해.
從容;- 조용함.
激烈;- 감정의 움직임이 심함.
交遊;- 서로 사귀고있는 사이.
凱切;- 적절하게 충고함.
優游;- 우물쭈물함.
"부모나 형제가 갑자기 어떤 변을 당하면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처해 나가야 하며 격정을 일으켜 지나치게 상심하지 말아야 할 것 이며
친구의 잘못을 보면
어물어물 눈을 감아 줄 것이 아니라 간곡하게 충고해야 하느니라."
▣ 김발용 -
▣ 김윤만 -
▣ 김항용 -
▣ 김태도 -
▣ 김주회 -
▣ 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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