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게시판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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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04-07-22 01:04 조회1,878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십니까 그동안의 게시판(한미르)의 일방적 폐쇄로 인해 할 수 없이 새로운 게시판을 우선 임시로 엽니다. 앞으로의 게시판은 우리 자체 홈페이지 계정 속에 두렵니다. 어느 것도 믿지 않으렵니다.
그런데 이 게시판은 현재 html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아직은 복사하는 방법으로는 올려지지 않습니다. 태그형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현재 웹 상의 이미지를 복사한 상태에서 이곳에 붙이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이곳에 올려진 자료는 아무리 개편을 해도 이제 우리 홈 속에 있습니다. 안심해도 됩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그곳으로 모두 이관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본 홈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는 게시판 사고에 관한 내용을 한 번 더 게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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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본 홈 게시판의 기능이 본 관리자의 뜻과 관계없이 상실되어 본 홈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여러분께 불편하고 답답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본 홈 게시판이 상실된 시간은 2004. 7. 20. 오후 1시경 부터입니다. 그동안 게시판은 한국통신에서 운영하던 한미르의 게시판 프로그램을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7월 17일자로 하이텔과 합병하면서 <파란>(paran.com)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 13:00시를 기해 한미르의 게시판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 사이트에 대해 게시판을 폐쇄해 버렸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20일 폐쇄된 이후 한미르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제게는 그동안 한미르로부터 어떤 형태로의 폐쇄 예고나 게시판 변경 예고 메일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아울러 국내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이런 정보를 얻은 바 없습니다.
2일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한미르에 약 50여 통을 전화했으나 끝까지 통화를 실패했고, 파란에는 어제 메일을 보냈고 오늘 6시 경에야 근 100여 통 만에 상담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그동안의 게시판 자료는 8월초까지 TEXT파일로 받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구비된 게시판에 그대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어렵게 약속이 되었지만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게시판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우선 임시 게시판을 사용할 것인가 아주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할 것인가 고민중에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곧 완전하고 안전한 게시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신하여 죄송함을 전해 올립니다.
관리자 김항용 배상
그런데 이 게시판은 현재 html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진도 아직은 복사하는 방법으로는 올려지지 않습니다. 태그형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현재 웹 상의 이미지를 복사한 상태에서 이곳에 붙이는 프로그램을 찾고 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십시요. 이곳에 올려진 자료는 아무리 개편을 해도 이제 우리 홈 속에 있습니다. 안심해도 됩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뀌면 그곳으로 모두 이관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본 홈 공지사항에 게시되어 있는 게시판 사고에 관한 내용을 한 번 더 게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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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먼저 본 홈 게시판의 기능이 본 관리자의 뜻과 관계없이 상실되어 본 홈을 사랑하고 아끼시는 여러분께 불편하고 답답하게 해 드린 점에 대해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
본 홈 게시판이 상실된 시간은 2004. 7. 20. 오후 1시경 부터입니다. 그동안 게시판은 한국통신에서 운영하던 한미르의 게시판 프로그램을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7월 17일자로 하이텔과 합병하면서 <파란>(paran.com)으로 재탄생했습니다. 그리고 7월 20일 13:00시를 기해 한미르의 게시판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 사이트에 대해 게시판을 폐쇄해 버렸습니다. 저는 이런 사실을 20일 폐쇄된 이후 한미르에 들어가서야 비로소 알았습니다. 제게는 그동안 한미르로부터 어떤 형태로의 폐쇄 예고나 게시판 변경 예고 메일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아울러 국내 어떤 매체를 통해서도 이런 정보를 얻은 바 없습니다.
2일동안 이 문제를 풀기 위해 한미르에 약 50여 통을 전화했으나 끝까지 통화를 실패했고, 파란에는 어제 메일을 보냈고 오늘 6시 경에야 근 100여 통 만에 상담이 가능했습니다.
일단 그동안의 게시판 자료는 8월초까지 TEXT파일로 받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구비된 게시판에 그대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어렵게 약속이 되었지만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게시판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우선 임시 게시판을 사용할 것인가 아주 제대로 된 것을 사용할 것인가 고민중에 있습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시면 곧 완전하고 안전한 게시판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대신하여 죄송함을 전해 올립니다.
관리자 김항용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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