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의 (후)안동김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렇듯 남을 칭찬해가시면서 훌륭한 홈을 경영해 가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귀문의 크신 발전을 기원 하오며
우리 종인들께서도 (후)안동김문 홈에 많이 방문 하셔서 좋은점 널리 홍보바라오며
그 내용을 여기에 소개드립니다  허락없이 올려 죄송합니다. 김정중 올림

**************************아래는 가져온 글 입니다******************************

  ::신안동김씨 대종중 공식홈페이지 개설 요망:: 

이름 : 金重東 ip-210.100.238.195
날짜 : 2004년 08월 11일   
신안동김씨 대종중 공식 홈페이지 개설 요망

"본 안동김씨 선(先) 홈페이지에 들어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본 사이트는 (安東金氏大宗會)의 공식 홈페이지로 지난 2000년12월20일 제작되어 인터넷망에 등제된 이후 현재 활발히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국내외 60만 종친 여러분의 친목과 집합체로서의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본 홈은 현종여러분의 크신 관심과 성원으로 나날이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위 글은 선안동김씨 홈페이지의 머릿글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저도 본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안동김씨 소개, 대종회, 각파문중회, 주요 시제일, 사이버 연구회, 자료실, 게시판, 대화방, 기타 다방면에 걸쳐 소개를 해 줌으로써  선안동김씨의 후손들은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그들의 홈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벌써 관심을 표현한 분들이 30만에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선안동김씨에 대종회(大宗會)가 있듯이, 신(新) 안동김씨에도 대종중(大宗中)이라는 중앙조직이 있습니다.

선안동김씨는 이렇게 앞서가고 있는데 신안동김씨 대종중은 무엇하고 있습니까?

1979년 일신각에서 발간한 "한국인의 족보"에 보면 안동김씨는 본관이 같으면서 시조가 전혀 다른 2 계통이 있는데, 그 혼잡을 피하기 위하여 본관을 구안동(舊安東), 신안동(新安東)으로 구별한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김경진님이 개인 자격으로 운영하고 있는 본 사이트에도 2 계통에 대한 혼란상태를 문의하고,  인터넷 발달로 인하여 조상을 알고자 하는 분들의 문의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를 그대로 보고만 있겠습니까?

구(舊)보다는 신(新)이 앞서가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으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따라서, 이제 신안동김씨 대종중도 명문(名門)으로서의 손색이 없도록 하루 빨리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김재진
[08/11-15:32] 동감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돈이겠죠????
해인
[08/11-16:28] 희망만으로도 안되고
돈만으로도 불가능하며,
말만으로도 안될 뿐더러
포용력 없는 옹졸함으로도 아니될 것입니다.
글을 올리시는 종친여러분들의 마음 하나 하나가
진실로 한 할배의 후손으로의 뜨거운 피가 느껴질 때
비로소 가능 할 것입니다.
서울의 대종중과의 심도있는 검토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며,
안동 종회소의 여러 어르신들의 의견이 밑바탕이 되어야 할 것이며, 지역별 화수회의 젊으신 종친들을 물색하여 앞으로
인터넷(컴퓨터)에 의하여 연세많으신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제일 우선으로 없애도록(일소하도록) 하여야하며, 이로 인하여
발생 될 현재 사이트의 문제점 들을 헤아려야 할 것입니다.
대종중의 공식적인 홈페이지 개설은 적극 찬성 합니다.

                  
내용  
  게시물 262 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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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신안동김씨 대종중 공식홈페이지 개설 요망  [2]  金重東  04-08-11  14    
261  사이트 개설을 축하 드리며  [1]  김보한  04-08-10  33    
260  안녕하세요..꼭알고싶어요..  [1]  김민수  04-08-10  31    
259  족보 열람 및 구입 관련 문의  김철한  04-08-09  52    
258  알고싶습니다  [1]  김보현  04-08-08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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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청음첩>이 아니라 <청음집> 아닌가요?  김흥년  04-07-26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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