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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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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4-08-28 15:15 조회1,5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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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햇던 무더위도 세월의 위력에 무릎꿇고 시절은 어느새 가을의 문턱을 훌쩍 넘어버렷습니다
그동안 우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고 계신 전국의 종친 여러분과 안사연 회원님 안녕하셧습니까?
한달여만에 들어와보니 게시판의 형식이 바뀌어 웬지 낯설음에 어색함이 느껴지는군요
우리 홈의 년중 가장큰 행사인 여름캠프도 성황리에 마치시고 북한산 산행까지..
불과 한달이 1년은 됬음직하게 느껴질 만큼 저에게 많은 숙제를 남겨놓앗습니다
이제 다시 들어와 낯익은 글들을 대하고 반가운 마음을 전해드리며 간단히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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