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KBS토,일에 하는 불멸의 이순신을 한번 관심있게 봐두심도 좋을것 같애 감히 글월 올림니다.
과거와는 달리 어릴적과 사회상도 나오니 더관심이 되더군요.

의성 사촌 출신이고 우리 안동김씨 가문에 직계 외손이기도한 서애 류성용 대감의 어릴적의 행언도
나오니, 더 관심이 되어 보아지고, 특히 유난히도 우리 안동김씨와  인연이 많은 일본과의 앙숙 관계라
요번 이순신은 또 달리보이는것 같습니다.

특히 그중에 류성용대감이 집필한 징비록에 보면 그때 당시 지금의 예비군과 같은 것도 구상했듯이,
어제(9.19일) 특히 그유명한 원조 치맛바람 얘기도 나오더이다. 교육에 치마바람이 불면 나라가 혼탁해진다고 했고 이미 그때 이순신때문에 서애 유성용대감이 원균과 같이 그엄격한 그시대에도 이미 스트라이크도 했다는데에 큰관심이 되었고 또 나는 확인까지 한것이라 기분이 좋았습니다.
지금 교육에도 큰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왜 유성용대감이 그토록 큰어른인가와 왜 사촌서 태어나고 우리 안동김문에 외손임을 자랑스러운가등등
그때 당시 지금까지도 잘없는(국무총리) 실권 영의정이라서 만이 아니라 그때에도 유명한 한음(이덕형),오성(이항복)도 뛰어넘는 지략과 지혜가 또 어릴적의 지혜까지도 구구절절한 옮았음의 그큰뜻들도 소개되니 감개무량함과 더더욱 큰어른이었음을 요번에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는데 본뜻이 있습니다.

내가 죽을때까지 성실하게 바르게 산다고 확신하고 그렇게 마음만 먹은면 지금 하는것(때로는 망설여 질때도 있을때) 비록 잘못되었다해도 바른일 많이하면 무엇이 두려울까. 해서 과감히 해도 흉이 될것이 없을것 입니다.

당시의 또 우리가문의 진주성 전투의 김시민장군도 있었으니 나오면은 더 영광일것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