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서조카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해에 더욱더 부자 되시고 가내 두루 건강하세요.



전 토요일, 일요일 집안 어른들께 묵은 세배를 드리고



처가에서 일박한 후 시골에 갔다가 지금 음성에서 상경하였습니다.



지난번 사이버종친회땐 바쁘셨는가 봅니다.



그날 아주 유익하고 정감이 넘치는 자리였는데



조카님이 않보여 조금 섭섭했습니다.



앞으로도 건수 만들어 자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김태서 wrote:



: 종친여러분 설 명절 잘보내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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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만 아저씨 고향에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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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가까이 계시는 아버님댁에서 ( 3대째 외아들 ) 설을 지냅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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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통하여 종친여러분께 새해 연하장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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