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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향을 다녀와서...(능동-회곡-사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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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2-02-14 19:38 조회1,6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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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대부님과 자녀들을 데리고 다녀 오신 안동여행이 부럽습니다.

부지런히 움직이시는 정중씨의 즐거움을 겸한 역사탐방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사촌이 더욱 아름답게 꾸며지는가 봅니다. 그로하여 우리 문중이 더욱 빛나리라 봅니다. 정중씨의 부친과 창회 부회장님께서 큰 활동을 하고 계시리라 봅니다.

단장이 끝나면 또 한번 사촌에 가고 싶습니다.

내내 만복이 깃드시길 빕니다.



김항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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