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도사공(휘 대섭) 할아버지 생원시 급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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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작성일05-02-28 10:39 조회2,267회 댓글6건본문
이 기록은 솔내 대부님과 주회 대부님 등 여러분께서 게시판에 올려주신 바 있습니다.
출장차 나왔다가 약속이 취소돼 무료함를 달래려고
잠시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캡쳐했습니다.
당시 서울 대은암에 살고 계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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萬曆元年癸酉二月二十四日司馬榜目 : 宣祖 6년(1573년)
생원과 25인 명단에 기록됨.
댓글목록
김태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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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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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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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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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서 셋째줄은 무슨 뜻인가요?
김윤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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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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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영감하'는 부모님 두 분이 모두 돌아가시고,
'안행'은 형제간에 급제한 경우를 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경하 : 부모님이 모두 살아계신 경우
엄시하 : 아버님만 살아계신 경우
자시하 : 어머님만 살아계신 경우
김항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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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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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귀한 자료 보았구요, 영감하, 안행, 구경하, 엄시하, 자시하---- 많은 것 배웠습니다.
김정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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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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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반가운 자료 감사 합니다.
윤식 아우님~!안행은 기러기 안자로서 형제를 말하지요(벼슬과는 무관).
기러기가 질서 정연 하게 줄을 지어 날아가는 모습을 선인들은 형제라고 보았는가 봐요 감사!
솔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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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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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구경하... 안행... 잘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