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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밥그럭만 노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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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작성일02-02-20 18:21 조회1,8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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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씨 오늘이 생일이신가요?



이 글을 읽고 저도 할머니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할머니란,



마음속에서,



내 죽을때까지 영원히



죽은 후에도 전설같이 남아있는 그런 존재입니다.



처음에는 그 글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더니



두번 세번 읽으니 거의 다 알아지는 것은



아마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아닐까 합니다.



오늘이 생일이시라면 축하합니다.



영환..









▣ 김정중 - ㅎㅎㅎ 그렇습니다/감사합니다/사투리 버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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