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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공(명리)께서 광주 목리에 자리 잡으신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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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윤 작성일05-03-24 14:38 조회1,42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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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내용은 부사공(명리) 할아버지께서 탄곡 야수란 불리시고 광주목리에 묻히시게된 동기와 관련 장인이신

문정공(이달충)을 교하 북리산에 장례를 치르엇는데 그 후손들에의하여 광주 탄동에 묘를 얻게된것과

어떤 관계가 있는가 숙제를 던저주고 있다고 봅니다

제릉은 태조의 정비 신의왕후 한씨의 릉으로 개성에 있다고 알려저 있습니다

          霽亭先生文集卷之四

blt_sstit.gifspace.gif附錄

摭錄003_294d

 

舊譜


公初諱達中。玄陵以御筆改以衷字。位端誠輔理翊贊三重大匡政堂文學。鷄林府院君。號霽亭案高麗官制

 

。政堂文學。文宗定一人。秩從二品。忠烈王政參文學事。十六年。復改文學。忠宣王罷。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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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置之。
辛禑十一年甲子八月卒。贈諡文靖公。葬交河北里山。 或云墓在齊陵北洞其後子孫得墓於廣州

 

南門外炭洞子坐原雙墳 初室靖和宅主趙氏。再室忠州安氏。四男。長竴。密直,戶曹典書。次竱。宰

 

臣,同知密直。月城君。次䇕。贈純忠補祚功臣,資憲大夫,工曹判書,鷄林君。行嘉善大夫,判江陵都護

 

府使。次竑。四女。長尹發。內侍尹。次方甸。 一作恂判事。次金明理。 安東人判典校寺九容之子。上洛

 

君昴之孫 次尹承烈。

댓글목록

김태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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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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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내
작성일

  귀중한 단서가 될 듯 합니다.  ....장례는 교하북리산에 모셨는데.  묘는 제릉북쪽에 있다고 전해진다.  그후 자손들이 묘를 광주남문밖 탄동에 정남향으로 합장하여 모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