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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사연 정기산행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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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발용 작성일05-08-16 10:41 조회1,34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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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안사연 정기산행

일시 : 2005년 8월 14일(日)

장소 : 모락산(의왕시 오전동)

참석자 : (무순, 존칭생략)

            상석(在항) 윤만(會항) 발용(내외, 會항) 은회, 태우, 김행순.

            항용(植항, 뒤풀이 참여)

 

모락산 : 높이는 385m이다. 산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다. 특히 북쪽 사면은 절벽으로 절경을 이루며, 정상 남서쪽 능선은 아기자기한 암릉을 이루고 있다. 주능선 전망대에 올라서면 서쪽으로 의왕시와 안양시가 넓게 펼쳐지고 그 너머로 수리산과 관악산이 가깝게 보인다. 북동쪽으로는 청계산과 백운저수지가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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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산 등산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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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 숲길을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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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 광복 60주년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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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미(?)소리 청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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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을 앞에 두고 5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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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락산에서 바라본 관악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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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만(會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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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석(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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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순(幸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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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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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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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날리는 태극기는♩~♪~♬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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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락산 정상에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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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산길...하산길에 서운관정공 묘역 참배가 즉석에서 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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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험한 여정...고속도로를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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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령공 휘 장, 서운관정공 휘 수(綏) 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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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령공 휘 장, 서운관정공 휘 수(綏) 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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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연재 휘 희수(希壽)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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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연재 휘 희수(希壽) 묘비- 글씨는 아드님이신 동고공 휘 노(魯)께서 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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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소 뒤쪽이 이번 장맛비로 흘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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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고공 휘 노(魯) 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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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곡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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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경스럽게도 월담을 하여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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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풀이에 참석한 항용종친
 

댓글목록

정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중
작성일

  정이 모락모락 모락산~~
서운관정 재사가 너무 좋으네요
시가 흐르는 산행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주회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주회
작성일

  모락산 사진첩을 보는 듯 하네요.
그리고 보고픈 얼굴들...

김상석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석
작성일

  꿈 같던 이틀이 지나고, 무덥던 어느 여름날의 아름다운 산행.후기를 겸한 하루의 일정을 정리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이제 또 백로가 지난 어느 가을날,홍엽과 황엽이 소리없이 물들어 가는 백족산에서 만나겠지요. 그날이 언제 오려나?.

김행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행순
작성일

  행순이는 게으름피우느라 못올렸어요. 이제 여기에 덧붙이려 합니다.
언제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무척 더웠다는데 안사연과 함께 한 산 속은 참으로 시원했습니다. 산에 가길 참 잘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윤식
작성일

  사진으로도 충분히 그 느낌 전해집니다.
발용 대부님, 4500만 봐서 그런가요?
색감이 훨씬 자연스럽긴 한데 4500보다 조금 약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