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한재전서에서<김뉴>
페이지 정보
김윤만 작성일05-08-20 17:37 조회1,837회 댓글1건본문
김 생원(生員) 유(紐)에게 노송(老松)을 요구하면서 기정하다.
- 보한재 신숙주(保閑齋 申叔舟) -
自識平生㣺+辟林石(자식평생○임석) 평생에 임석 즐김 자신이 아는데
白頭未免猶好奇(백두미면유호기) 흰 머리에도 기이함 좋아하기는 여전해
從君且復借霜幹(종군차복차상간) 그대에게 소나무 한 그루 다시 청커니
正爲憑添一首詩(정위빙첨일수시) 바로 이름 핑계로 한 수 시 지었다오.
《출전 : 보한재전서 상 pp264/1984》
댓글목록
김태영님의 댓글
![]() |
김태영 |
---|---|
작성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