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 또한, 치밀하게 챙기지 못하고 무작정 행사를 제안한 점에 대해서 송구스런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때 처음으로 뵙기로 했던 분들께 죄송하고 아쉽고 속이 상합니다.



다만 실패하면서 발전이 이루어지고, 실수하면서 나중에 이야기 거리도 풍부해진다고 하는데, 이것으로 위안을 삼을까 합니다.







대신에 각자 가까운 도서관에서 틈이 날 때 자료를 찾아 모아서 다음 모임때 교환하는 방법으로 추진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틈이 날 때 청주대학교 도서관에서, 또한 하루이틀 연가를 내서라도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를 기어이 수집하고자 합니다.







언제나 든든하신 우리 홈페이지의 주인장 항용 종친님을 비롯한

여러 종친님들의 젊은 호기심과 부지런한 탐구욕, 그리고 뜨거운 열정이 계속해서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 김영환 -

▣ 김윤만 -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 김영윤 -

▣ 김태서 -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