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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한 자루-이어령 교수 50년만에 빼든 시 한 자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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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용 작성일06-11-18 10:04 조회1,4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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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령 교수의 '등단 50년만에 빼든 시 한 자루' 중 신문(중앙일보. 2006. 11. 18)에 게재된 시입니다.

모든 아버지들의 가슴 속에 공감이 가는 감동이 있기에 옮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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