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서야 글을 올립니다.죄송하네요.

집안의 경조사가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귀한 견해들에 대해서 감사하기가 이를 데가 없습니다.

시어머님께 아버님에 대해서 여쭙기가 다소 송구스러운 점이 있어서

살짝 의견을 비췄는데 철원에서 태어난 것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문중에 고모님 2분이 계신다고 하시던데 사이가 좋지 않아 왕래가 없다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고모님들께서 열쇠를 쥐고 계실것 같네요.

아무래도 시간이 좀 걸리겠습니다.

고모님들을 통해서 출생지나 동네 등 정보를 알게 되면 바로 글 올리겠습니다.

곧 출산이 있어서 최소 몇달은 소요가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고 모두 좋은 일들만 생기기 바랍니다.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재익 -

▣ 김영환 -

▣ 김주회 - 반갑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져 주시길...

▣ 김태영 - 안강희 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집안 어른들께서 화해하시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