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5인 사건으로 끌려가는 인사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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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작성일02-05-20 18:57 조회1,609회 댓글0건본문
1912년에 일제가 데라우치 총독 암살 음모를 구실로 신민회 회원을 체포하여 고문한 사건. 1910년에 평북 선천에서 안명근에 의한 총독 암살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일제는 이를 계기로 애국 지사들을 체포할 것을 계획하고, 신민회가 총독 암살을 준비하고 있다는 구실을 붙여 그 회원 등 600여 명을 검거하였다. 일제는 이들을 고문한 끝에 그 대표자 105명을 재판에 붙여 투옥하였는데, 이 사건으로 신민회는 많은 타격을 받아 자연히 해체되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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