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윤님의 댓글

	김영윤
	작성일 08-01-01 05:17

  새로운 도약의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벌봉으로 해맞이 하러 출발 준비 하고 있습니다

김윤식님의 댓글

	김윤식
	작성일 08-01-01 08:5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부님, 추운 날 기름 제거하시러 가셨군요.
감기 조심하세요.

김태영님의 댓글

	김태영
	작성일 08-01-01 09:18

  '모래가 아름다운 마을'이 더 詩的이고 아름답습니다.
어느 조용한 바닷가 백사장이 있는 마을을 생각케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일만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용주님의 댓글

	김용주
	작성일 08-01-02 10:1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석님의 댓글

	김상석
	작성일 08-01-02 12:57

  두물머리 아래 도미나루를 지나 미사리-美沙里에서 보내주신 신년 메시지처럼 '새 해 힘찬 하루하루가 이어지시길 간절히 바라오며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