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과 함께하는 근세역사(55) 관동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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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작성일02-06-15 19:39 조회1,484회 댓글0건본문
겨레의 큰 스승이시며, 온 국민의 추앙을 받으시는 우리 안동김문의 자랑스러운 인물 백범 김구선생의
일생을 되새겨보며 당시의 우리 억사를 다시 공부여 봅니다.
1922년 선생님의 연세47세가 되십니다. 이해 어머니도 상해로 오시었으며,
9월에는 차남 신(信)이 출생하여 슬하에 아드님 두분을 두시게 됩니다.
이해 2월 임시의정원 보궐선거에서 의정원 의원으로 선출되시고
9월에는 임시정부 內務總長이 되십니다.
1923년 48세 되시는 해 5월 국민대표회의가 임정 문제를 둘러싸고 창조·개조 양파로 분열 되자
백범선생님은 6월 에임시정부 내무총장 자격으로 국민대표회의 해산령 내리시게 됩니다.
1923년 9월에는 일본열도를 뒤 흔드는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 김정중 -
▣ 김재원 -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주회 -
▣ 김발용 -
▣ 태영/문 -
일생을 되새겨보며 당시의 우리 억사를 다시 공부여 봅니다.
1922년 선생님의 연세47세가 되십니다. 이해 어머니도 상해로 오시었으며,
9월에는 차남 신(信)이 출생하여 슬하에 아드님 두분을 두시게 됩니다.
이해 2월 임시의정원 보궐선거에서 의정원 의원으로 선출되시고
9월에는 임시정부 內務總長이 되십니다.
1923년 48세 되시는 해 5월 국민대표회의가 임정 문제를 둘러싸고 창조·개조 양파로 분열 되자
백범선생님은 6월 에임시정부 내무총장 자격으로 국민대표회의 해산령 내리시게 됩니다.
1923년 9월에는 일본열도를 뒤 흔드는 관동대지진이 일어난 해이기도 합니다.
▣ 김정중 -
▣ 김재원 -
▣ 김윤만 -
▣ 김항용 -
▣ 김주회 -
▣ 김발용 -
▣ 태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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