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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 선조님 시(영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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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2-07-04 18:46 조회1,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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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현(康津縣)에서
 
 
한구역의 소나무(松)와 대(竹)는 성긴 연기(煙氣) 밖이요 십리나 펼쳐있는 뽕(桑)과 삼(麻)밭은 가는비(細雨)속 이로구나 * 金 墩 *



▣ 김태서 - 군/태영총친 소개 시
▣ 김재익 -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항용 -
▣ 태영/문 -
▣ 김윤만 - 엣날 우리 선조님들은 팔방미인이셨나 봅니다. 과학자가 시인으로 어쩌면 역사 기행가로. . . . .
▣ 郡/김태영 -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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