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육백년사 (8) 김공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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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회 작성일02-07-28 19:59 조회1,531회 댓글0건본문
(성 명】 김공망(金公望)
【생몰년】 1482(성종 13)∼1528(중종 23)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자·호】 위수(渭馬)
【시 대】 조선 중기
【성 격】 문신
1482(성종 13)∼1528(중종 23).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위수(渭馬)로 오위 부장(五衛副將) 김성(金城)의 아들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주계군(朱溪君) 이심원(李深源)의 문하출신으로서 사림계(士林系) 인물(人物)이다. 중종 1년(1506)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정자(正字)가 된 뒤, 성균관 전적(典籍)과 육조(六曹)의 낭관(郞官)을 두루 거쳐, 정언(正言) · 지평(持平) 등 청직(淸職)을 역임하였다. 1521년 제용감 정(濟用監正)으로 있다가 해주 목사(海州牧使)로 나아감에 공부(貢賦)를 탕감하여 민생을 안정시키고, 형옥(刑獄)을 공정히 처리하였다. 5년간의 지방관 임기를 마친 후 신병(身病)으로 사직했다가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 솔내 영환 -
▣ 태영/문 -
【생몰년】 1482(성종 13)∼1528(중종 23)
【본 관】 안동(安東) 김(金)
【자·호】 위수(渭馬)
【시 대】 조선 중기
【성 격】 문신
1482(성종 13)∼1528(중종 23). 본관은 안동(安東), 자는 위수(渭馬)로 오위 부장(五衛副將) 김성(金城)의 아들이다.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주계군(朱溪君) 이심원(李深源)의 문하출신으로서 사림계(士林系) 인물(人物)이다. 중종 1년(1506) 문과에 급제하여 홍문관 정자(正字)가 된 뒤, 성균관 전적(典籍)과 육조(六曹)의 낭관(郞官)을 두루 거쳐, 정언(正言) · 지평(持平) 등 청직(淸職)을 역임하였다. 1521년 제용감 정(濟用監正)으로 있다가 해주 목사(海州牧使)로 나아감에 공부(貢賦)를 탕감하여 민생을 안정시키고, 형옥(刑獄)을 공정히 처리하였다. 5년간의 지방관 임기를 마친 후 신병(身病)으로 사직했다가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참고문헌】 中宗實錄, 國朝人物考, 國朝榜目
▣ 솔내 영환 -
▣ 태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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