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젊은날에는 건강에 관심이 없다가도 40대 이후에는 자신의 건강에대하여 많은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그것은 40대이후에는 신경통,소화불량,만성피로,하체허약,허리통증,무릅 통증,뒤골땡김,어깨결림,고혈압,당뇨병등등의 많은병들이 적게는 한두가지에서 많게는 이 보다 더 많은 병들이 찾아오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는 보약과 음식을 찾게 되고 또 무슨 운동을 시작할가도 고민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좋은 운동을 추천을 한번해 보고 싶은것이 바로 등산입니다.등산을 하게 되면 현제 있던병도 모두 사라지게되고 삶에 대한 왕성한 의욕이 솟구치는 건강한 체질로 바뀌게 됩니다. 그럼 등산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제가 말씀을 올려 보겠습니다. 등산을 하지않던 사람이 갑자기 도시락을 준비하여 높은 산을 몇시간씩 등산을 하게되면 몸에 무리가 오게 되어 도로 병이 생기게 됩니다. 처음에는 가까운 야산을 찾아 왕복 30 분 정도의 처음에는 느린걸음으로,조금숙달되어 숨이 차지않으면 빠른걸음으로 30 분씩 매일 한차례씩 약간 땀이 송글송글 날듯 말듯 하는것이 가장 좋고 1년정도의 기간을 잡고 매일 한차례씩 하고 1년정도가 지나면 그때는 높은산을 향하여 3시간 정도로 느린걸음으로 한달에 1번~2번 정도가 알맞습니다. 30분 정도의 걷는 운동은 야산이나 운동장에서 매일 하여야 건강에 효과가 아주 좋지요. 또한 줄넘기도 건강 에 아주 좋은 운동이지요. 산을 오르는것은 처음에는 상당이 고통 스럽습니다만 2년 정도 흘러가면 그때부터는 산을 오르는것이 그리 고통이 덜하고 산행후에는 기분이 매우 상쾌 해지는 건강한 체질로됩니다. 감사합니다.


▣ 김주회 - 감사합니다. 대부님 의견대로 시행해 보겠습니다. 일요일 날은 되도록 뒷동산을 2시간 코스로 다녀 오곤 하는데, 앞으로는 퇴근해서 집 앞에 있는 학교 운동장을 몇 바퀴라도 매일 뛰는 운동을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태완 - 안동김씨 산악회를 조직합시다
▣ 김주회 - 태완 종친님! 간단한 소개 부탁 드립니다.
▣ 김항용 - 운동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실천을 잘 못하는 졸인입니다. 좋은 글 읽었습니다.
▣ 김발용 - 제가 사는 하남시는 검단산이 너무 좋습니다.매주 일요일이면 오르곤 했는데 요즘은 ......
▣ 김태서 - 저도 40대 중반입니다.운동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
▣ 김윤만 - 전 관악산엘 자주 갑니다만 발목 다친 이후 잠시 쉬고 있습니다. 다시 재개하겠습니다.
▣ 郡/김태영 -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정중 - 저도 산 잘 타는데..
▣ 김영윤 - 감사합니다 이번행사에 뵙기를 바랬는데 어려우시겟지요?
▣ 태영/문 - 대부님, 감사합니다.
▣ 김재이 - 재원동생 보통인보다 다른부분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