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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서봉 김사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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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2-08-23 07:41 조회2,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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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해서 찾은 서봉 김사달 박사





Untitled Document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조직되었는데, 1976년 6월 신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회장 김영숙)이 ‘지우회전’을 갖기 시작해서, 1978년에는 서봉 ★김사달(작고)씨가 회장을 맡아 전국 규모의 지우회전을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여 나갔다. 부산의 의연 홍종욱, 강릉의 의당 김좌기, 서울의

http://www.seoyero.com/main/pursuit_artist/pursuit11_3-1.htm [seoyero.com 에서 더 찾기]





U PRODUCTION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 1903-1980 개정 농촌 중앙병원 설립 한국 농촌 위생원 이사장 朴蒼岩[박창암] 1921- 5.16혁명당시 혁명검찰부장 월간 "자유" 발행 ★金思達[김사달] 1928-1984 우석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국전 서예 부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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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빛내기 위해 본전과 담장을 세워 건립 됐다.1929년 세워진 일본 신사(神祠)가 1945년 8월 16일 해방 이튿날 청년들에 의해 불타 없어진 그 자리에 건립된 단군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이다. 편액은 서봉(西峰) ★김사달(金思達 : 1924-198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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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Untitled 번 호 ksd-101 작가명 서봉 ★김사달(西峰 金思達 1928-1984) 작품명 서봉서화(西峰書畵) - 金三淵詩+山水畵 크 기 124.5x20.3cm 재 료 종이에 수묵담채, 未액자 가 격 [큰 이미지 보기] [부분확대 이미지] [부분확대-2] [작가 경력] [이전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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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덕수 문학관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 21 박인숙 해바라기 유화 4호 22 미상 유화 23 미상 유화 24 박병주 수채화 6호 25 미상 문덕수 像 소묘 10호 26 이석우 귀로 동양화 6호 27 동양화 28 동양화 29 ★김사달 서예 1/2절 30 김충현 서예 1/2절 처음으로 | 인사말 | 약력 | 소장자료현황 | 문헌검색 |

http://210.123.186.60/simsan/work.html





국립현대미술관 :: 작품감상 및 검색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朴栖甫) 서보 (栖甫) 양화 1931.11.15 경북 예천 ○ 02-0044 ★김사달 (金思達) 서봉 (西峰) 서예 1928.10.31 1984.11.21 충북 괴산 × 06-0019 구본웅 (具本雄) 서산 (西山) 양화 1906.03.07 1953.02.02 서울 × 02-0005 선학균 (宣學均) 서재 (瑞齋) 한국화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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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문관 이야기 3 (내가 겪은 통문관 할아버지)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다 각각 작지만 특색있는 도자기, 그림, 도기, 민속품, 가구, 옛색, 지업사, 표구사, 필방 등등…. 동양란 가게에 있던 구멍가게에는 글씨 쓰던 의사 ★김사달(金思達)의 노상(路上) 단골 술집이기도 했다. 이런 여러 가지 한국적 냄새가 물씬 풍겼고, 특히 통문관에는

http://www.fulssi.or.kr/book/4/b24.htm





『제 1편, 난실탄』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정 때문이다. 술잔의 오고 감은 서로의 의(誼)를 터서 정을 나누겠다는 무언의 표시다. 이렇게 술을 예찬하는 나를 두고 술깨나 마시는 줄로 아실는지는 모르나 실은 작고하신 ★김사달(金思達)선생이 기초한 주당헌장(酒黨憲章)엔 음주역량에 따라, ① 주신(酒神), ②

http://www.i-nanjoa.com/poe/nandol002.htm





°추사(秋史)이래 대가(大家)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 제자를 사랑했다. 그가 길러낸 제자들은 원곡(原谷) 김기승(金基昇), 학남(鶴南) 정항섭(鄭恒燮), 경암(景岩) 김상필(金相筆), 서봉(西峰) ★김사달(金思達), 장전(長田) 하남호(河南鎬), 평보(平步) 서희환(徐희煥)등 한국 서예의 기둥들이 줄비하다. 구철우는

http://www.mokpo.ac.kr/~islands/island/chindo/chindo/p4.htm





1. 원장과 위원회의 [현재창] [저장된 페이지]

... 그 후 1973년 5월 16일 자로 朴正熙 대통령이 ‘공명정대’라는 휘호를 써주었으므로 이를 감사원 2층 회의실에 걸어놓았고 후정 연못 옆에 있는 자연석에 그 글씨를 새겼다. 1998년 9월경까지 감사원의 각 사무실에 걸려 있었던 ‘公明正大’는 1981년에 ★金思達이

http://www.bai.go.kr/bai50/image-6/6-7.html











●단군전

소재지: 괴산군 증평읍 대동1003-61

증평읍 대동에 자리잡고 있는 단군전(檀君殿)은 1948년 5월 27일 김기석(金箕錫 : 1897-1978)씨 등 지역유지들이 홍익인간의 이념과 경천숭조사상을 길러 민족정기를 빛내기 위해 본전과 담장을 세워 건립 됐다.1929년 세워진 일본 신사(神祠)가 1945년 8월 16일 해방 이튿날 청년들에 의해 불타 없어진 그 자리에 건립된 단군전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기와집이다.

편액은 서봉(西峰) ★김사달(金思達 : 1924-1984)이 썼다.단군의 영정은 가로 42cm, 세로 82cm의 크기로 평정건(平頂巾)에 흰옷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단군전은 해마다 10월3일 개천절과 음력 3월15일 어천절(御天節 : 단군이 승천한 날)에 단군전봉찬회 주관으로 제향을 지내고 있다.











●소전(素筌) 손재형(孫在馨)



추사이래의 대가로 추앙받을 정도로 우리나라 서예계에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소전 손재형은 우리나라 한자 문화의 정수인 서예를 오늘날에 이어온 서예계의 거목이다. 호는 소전, 이름은 손재형. 아명은 판돌(判乭)이다. 소전은 1903년 4월 28일 아버지 영환이 25세의 젊은 나이로 죽은 6일만에 진도읍 교동리에서 태어난 유복자다. 다시 3천석군을 자랑하던 부유한 거정에서 유복하게 자란 그는 5살 때부터 할아버지인 옥전(玉田) 손병익(孫秉翼)의 슬하에서 기본을 익혔으니 어릴적부터 서예에 남다른 재질을 가졌다. 흔히 소전을 가르켜 앞으로 1세기 안에 나타나기 힘든 서예가라는 말을 한다.



나이 30전후에 특선을 마치고 곧이어 국내 규모의 심사위원을 맡아 국전이 시작되면서 계속해서 9회나 단한번 심사에 참여하지 않은 때가 없었다. 뿐만 아니라 아홉차례 심사위원을 지낸 뒤에는 두차례에 걸쳐 국전 고문을 지냈고 국전 심사위원장 한번. 국전 운영위원장 두 번. 예총회장 두 번 등을 지내 그가 활동하던 40년간 선전이나 국전에 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때가 없었다는 것은 앞으로 그 기록이 좀처럼 깨뜨려지지 않을 것이다. 



특히 극치를 이룬 것은 1955년 고향인 고군면 벽파진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국·한문 혼용비인 이충무공 전첩비문이다. 점, 선, 횡획, 종획등의 변화무쌍한 조화다. 전체적인 리듬이 금세의 역작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선생의 재질과 노력이 민족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어울려져 결집된 소전예술의 정점이라 할 수 있다. 이밖에 대표작으로는 진해 해군 충효탑 비문과 서울 사육신 비문 등이 꼽힌다. 



그는 제자를 사랑했다. 그가 길러낸 제자들은 원곡(原谷) 김기승(金基昇), 학남(鶴南) 정항섭(鄭恒燮), 경암(景岩) 김상필(金相筆), 서봉(西峰) ★김사달(金思達), 장전(長田) 하남호(河南鎬),평보(平步) 서희환(徐희煥)등 한국 서예의 기둥들이 줄비하다.  











●문덕수 문학관 

29 ★김사달 서예 1/2절











●2. 난과 술



장취불성(長醉不醒), 술을 계속 마시어 깨어나지 않은 상태를 두고 하는 말이다.

평생을 얼큰히 취한 채 지낼 수 있다면 축복받은 삶이라 여겨진다. 딴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술은 고마운 음식이다.

그 공과(功過)를 두고는 의견이 분분할 것이나, 술이 있음으로 해서 찌들고 메마른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하는 윤활유 구실을 해 왔다는 데는 딴 의견이 없을 줄로 안다.



술은 행복한 음식이다.

기쁜 일엔 술이 있어 기쁨을 더하고, 슬픈 일엔 술이 있어 시름을 달랠 수도 있으니 그 아니 좋을손가. 밥이나 다른음식은 배고픔을 잊게는 하지만 아무리 먹어도 흥은 나지 않는다.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음식이 없다.



술은 약이 되는 음식이다.

세상에 아무리 양약이 많다지만 술만큼 좋은 약은 없다. 그래서 술을 약주라 했던가. 독약도 적당히 쓰면 양약이 되듯이 제 주량에 맞게 적당히 마시고 봄안개처럼 은은히 오르는 취기를 자신이 가누면 삶은 다시 신선하고 기쁜 의욕을 일으킨다.



술은 때로는 멀쩡한 사람을 미치게 하기도 하고 사람의 마음을 화창하게 하기도 한다.

술 자체가 어찌 나쁠까만 사람들은 술만 나쁘다 한다. 얼마나 적당하게 마시느냐에따라 술은 때론 광약(狂藥)도, 때론 선약(仙藥)도 되는 것이다.



술은 정(情)의 음식이다.

크게 금이 간 사이도 술잔을 나눔으로써 슬며시 조화를 이루게 되는 것도 술이 갖는 정 때문이다. 술잔의 오고 감은 서로의 의(誼)를 터서 정을 나누겠다는 무언의 표시다.



이렇게 술을 예찬하는 나를 두고 술깨나 마시는 줄로 아실는지는 모르나 실은 작고하신 ★김사달(金思達)선생이 기초한 주당헌장(酒黨憲章)엔 음주역량에 따라, ① 주신(酒神), ② 주선(酒仙), ③ 주성(酒聖), ④ 주현(酒賢), ⑤주호(酒豪), ⑥ 주걸(酒傑), ⑦ 주사(酒士), ③ 주졸(滴卒)이란 영호(榮號)를 수여한다는 바, 그 영호에 대한 음주역량의 자세한 설명이 없어 내 주량이 어디에 해당하는지는 모르나 아마 주졸(酒卒)은 면한 듯 싶다.

하지만 두 홉들이 소주 두 병은 기본주량이 되니 어쩌면 이런 정도의 글을 쓸 자격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1. 감사원의 전통 확립



감사원은 다른 기관의 업무가 정당하게 처리되었는지를 판단하여야 하므로 감사원의 직원들은 다른 공무원보다 업무를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공적인 생활과 사적인 생활에 있어서도 모범적이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감사원은 직원들에게 공사의 구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감사, 담당업무에 대한 해박한 지식, 청렴한 생활 그리고 따뜻하고 품위 있는 언행 등을 언제나 강조하여 왔다. 이러한 것들을 감사원이 지향하는 모습으로 정하여 직원들이 언제나 마음에 간직하도록 원훈과 원가를 제정하였다. 또 감사원의 자랑스러운 발자취를 한데 모아 기념관을 만들었다.



(1) 원훈과 원가 제정

李漢基 감사원장은 감사원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고 새 시대에 발맞출 수 있는 감사원상을 정립하기 위하여 감사인의 행동규범이 될 원훈과 원가를 제정하였다. 원훈과 원가는 1981년 3월 17일 제11회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3월 20일 개원 제18주년 기념식전에서 이를 선포하였다.



그 때의 원훈은 ‘公明正大’였다. 이는 오래 전부터 직원의 행동규범으로 뿌리내려 왔고 직원에게 훈시할 때도 사용된 말이었는데, 李周一 원장이 이를 1965년도 복무방침으로 선정하였다. 그 후 1973년 5월 16일 자로 朴正熙 대통령이 ‘공명정대’라는 휘호를 써주었으므로 이를 감사원 2층 회의실에 걸어놓았고 후정 연못 옆에 있는 자연석에 그 글씨를 새겼다. 1998년 9월경까지 감사원의 각 사무실에 걸려 있었던 ‘公明正大’는 1981년에 ★金思達이 쓴 글씨의 사본이다.













▣ 김항용 - 찾기 어려운 자료들을 용케도 찾아 내셨습니다. 서봉 보물의 입수를 축하드립니다.

▣ 김발용 -

▣ 김태서 -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김윤만 - 수고하셨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니다.

▣ 김영환 - 감사합니다.

▣ 郡/김태영 - 감사합니다.

▣ 김영윤 -

▣ 태영/문 - 가끔 술자리에서 듣는 주당헌장이 그런 연유가 있었군요!!!

▣ 솔내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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