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대 : 신라시대 (6C∼7C) 소 장 : 경주박물관 재 료 : 화강석 그림설명 : 신라시대 해시계 일부분. 반경 약 34cm, 두께 약 16.8cm의 원반 모양의 화강석 평면해시계이다. 자시(子時)에 묘시(卯時)까지의 부분이 남아 있다. 시 대 : 고려시대 소 장 : 나일성천문관 그림설명 : 평면해시계 복원품. 아주 단순한 평면해시계로 고풍스런 멋이 돋보인다. 해시계를 뜻하는 측경(測景)이라는 글씨가 쓰여져 있다. 시 대 : 조선시대 그림설명 : 거북모양 해시계. 거북 등에 해시계 시반을 장식처럼 조각한 소박하면서도 멋있는 해시계이다. 시 대 : 조선초기 소 장 : 성신여대 박물관 그림설명 : 평면해시계. 받침대와 시반을 하나의 돌에 조각했다.
▣ 김태서 -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신라시대에도 해시계가 있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김윤식 - 햐! 신라시대에,,,,,, ▣ 김재원 - ▣ 김항용 - ▣ 김은회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