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우리 각 문중에 산재한 유적과 유품을 잘 보전 간직 할 책임을 느끼자.



각 고을 마다 특색 있게 가꾸어 지고 보존한 각종의 문중 보물을 관리에 신경을

더 힘써야 할 것이다.

비록 체계가 잘 잡히지 않다고는 하나 너무 허슬하게 관리 하고

있지는 않는지 각 문중 마다 되돌아 보고 살피자.



유적 유품의 보존을 더 잘 하기 위해 내용의 역사를 더 늦기 전에 건립 보전한 내력을

방대히 수집하여 자칮 잊혀져 사라질 내용을 찾아 보전에 힘쓰자.

나이(壽) 많이들고 옛일을 기억 하고 있는 어른들이 자꾸만

우리 주변에서 멀어져 가지 않는가?

물론 체계적을 잘 된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구전 으로만 전해 내려 오는

내용들도 많은 것으로 안다.



예; 만취당(晩翠堂) -- 보존및 기록이 비교적 잘되어 있음



1582년에시역1591년에준공

△시역에서 준공시까지의 내역

△중간 중축및 보수 내역

△건물의 구조 모양 크기 방항 재료 (받침에서 밑 기둥이 몇개이고 사방 칸살까지?)

△담긴 각종의 전설및 유래 기타...

△관리 담당및 보존상태,



※이제 이와 같은 일들을 찾아서 내용을 일목 요연하게 발굴 정리하고 기록 보전하자.

※지금의 사진 몇 장면과 문화재 등록기록 (군지및 기록 책자의 내용)정도로는

뒷애기들이 너무 미흡하다.









▣ 김주회 - 재익 종친님! 당연한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지금은 본 게시판이 날자순으로 게재되지만 언젠가는 주제별로 엮어지는 날도 오겠지요. 그 때까지 힘써 자료를 수집하는 것은 물론 기 알려진 것도 워드화해서 저장해야 한다고 봅니다.

▣ 김발용 - 공감합니다. 중요한일입니다. 지금 본홈에서 하고있는 자료 수집이 그런일을 하기위한 사전작업이라고 생각됩니다.

▣ 김항용 -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미 지난해 대종회 이사회에서 각 파에 유적과 유물 조사서, 설화 조사서 양식과 구체적 방법을 말씀 드렸습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각 파 종회장님께 공문으로 담당자 선정 제출 및 조사서 양식을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답이 없어 결국 안사연의 여러분이 이를 담당하기로 결정하고 그 내용을 이번 대종회 회보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하기로 하였으며, 금년 6월말까지 1차 자료 수집, 12월말까지 2차 자료를 수집 제출하여 우선 제 1회 사업을 마무리 하려고 전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조언과 충고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 김정중 -

▣ 김은회 - 감사합니다.

▣ 솔내영환 -

▣ 김영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