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03. 3.28) 안동 고유제 행사 때 음수재와 상락재에 보관 중인 서봉 김사달 박사의 필적입니다.

음수재 소장




음수재 소장




음수재 소장




상락재 소장




상락재 소장




















▣ 김정중 - 대부님의 민첩하신 취재에 놀랐습니다 점심때 잠깐 안보이시더니......그단새 이래 찌거오션네요

▣ 솔내영환 - 고맙습니다.

▣ 김항용 - 감사합니다. 바로 홈에 올리겠습니다.

▣ 김윤식 - !!!!! 대부님 노고가 크셨습니다.

▣ 김윤만 - 원본이 다섯점이나 보관되어 있었네요. 잘 보았습니다.

▣ 김영윤 -

▣ 김주회 - 와!!!!! 눈이 다 시원합니다. 마음도 아주 흡족합니다. 발용 종친님 덕분에 그동안 보고 싶었던 음수재에 있는 서봉박사 필적 잘 보았습니다. 상락재 필적은 처음 보는 것으로 더더욱...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은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