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증동국여지승람]의 김익정(金益精)·김익렴(金益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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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만 작성일03-04-24 11:07 조회1,419회 댓글0건본문
[신증동국여지승람]의 김익정(金益精)·김익렴(金益濂)
▣ 제3권 p57<전의현 우거(寓居) 본조(本朝) ; 김익정(金益精)>
--김익정(金益精) : 안동(安東) 편 인물조에 자세히 발원하여 있다.
▣ 제3권 p432<안동대도호부 인물 본조(本朝)>
--김익정(金益精) ; 태종 조(太宗朝)에 장원급제하였다. 벼슬이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이르렀다.
▣ 제6권 p51<영월군 명환(名宦) 본조(本朝)>
--김익정(金益精) : 성품이 청렴하고 근엄하여 한 터럭만한 일도 백성을 요동시키지 않았다. 향교를 창설하여 백성의 마음을 진작시키고 학교를 일으키니 백성들이 다 감화하여, 지금까지도 강송(講誦)을 그치지 아니한다.
▣ 제3권 p57<전의현 우거(寓居) 본조(本朝)>
--김익렴(金益濂) : 김익정(金益精)의 아우이며,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에 이르렀다. 두 사람 모두 3년 간 여묘(廬墓)를 살았다.
<출전 : 신증동국여지승람/민족문화추진회/1982>
▣ 김주회 -
▣ 솔내영환 -
▣ 김항용 -
▣ 김태서 -
▣ 김태영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발용 - 형제 두 분이 여묘를 살았다함은 현 세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새겨 두어야 할 일 입니다.
▣ 김윤식 -
▣ 김은회 -
▣ 제3권 p57<전의현 우거(寓居) 본조(本朝) ; 김익정(金益精)>
--김익정(金益精) : 안동(安東) 편 인물조에 자세히 발원하여 있다.
▣ 제3권 p432<안동대도호부 인물 본조(本朝)>
--김익정(金益精) ; 태종 조(太宗朝)에 장원급제하였다. 벼슬이 이조 참판(吏曹參判)에 이르렀다.
▣ 제6권 p51<영월군 명환(名宦) 본조(本朝)>
--김익정(金益精) : 성품이 청렴하고 근엄하여 한 터럭만한 일도 백성을 요동시키지 않았다. 향교를 창설하여 백성의 마음을 진작시키고 학교를 일으키니 백성들이 다 감화하여, 지금까지도 강송(講誦)을 그치지 아니한다.
▣ 제3권 p57<전의현 우거(寓居) 본조(本朝)>
--김익렴(金益濂) : 김익정(金益精)의 아우이며, 문과에 급제하여 벼슬이 사헌부 지평(司憲府持平)에 이르렀다. 두 사람 모두 3년 간 여묘(廬墓)를 살았다.
<출전 : 신증동국여지승람/민족문화추진회/1982>
▣ 김주회 -
▣ 솔내영환 -
▣ 김항용 -
▣ 김태서 -
▣ 김태영 -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발용 - 형제 두 분이 여묘를 살았다함은 현 세대를 사는 모든 사람이 새겨 두어야 할 일 입니다.
▣ 김윤식 -
▣ 김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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