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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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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서 작성일03-08-06 07:35 조회1,4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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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서 - 시간도 없고 해서 한번 퍼와 봤습니다.
▣ 솔내영환 - 일찍 도착하셨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김윤식 - 즐거운 여름 캠프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계곡 물소리. 시원하고 좋습니다.
▣ 김정중 - 오래 기억에 남을 좋은 날들 이었습니다
▣ 김항용 - 그 사이 명품을
▣ 김항용 - 또 하나 만들어 내셨습니다.
▣ 김발용 - 제2 폭포인가요?
▣ 김주회 - 시원한 폭포! 말로만 듣던 주왕산을 이번에 처음으로 가 보았습니다.
▣ 김재원 - 감사합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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