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牧 丹 詩 [목단시]/문온공(휘) 구 용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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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작성일03-08-23 07:50 조회1,5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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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온공 할아버지께서는 16세때 공민왕의 親試에

牧丹詩(모란시)를 지으셔서 壯元及第하시어 散員

이라는 벼슬을 받으셨습니다.

▣ 김항용 -
▣ 솔내 - 감사합니다.
▣ 김발용 -
▣ 김태서 - 감사합니다. 앳풀릿은 글씨를 자유롭게 쓸수없는데 문제점이 있지요. 대부님 잘 감상하였습니다.
▣ 김주회 -
▣ 김상석 - GOOD
▣ 김윤만 - 이래서 모란은 문온공파의 가화(家花)가 되었습니다.
▣ 김윤식 - 대부님께서 최근에 올리신 사진들이 안 보이거든요. 해결 방법좀 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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