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내 대부님 귀한 자료 구입을 축하드립니다.



丙子胡亂때 순절한 金夢麟의 낙애행적 3권 1책 單

丙子胡亂이 발생한 인조 5년(1627년) 정묘 1월 30일 雙嶺에서 적군과 전투에서

순절한 김몽린의 행적을 수록한 책이다.

김몽린의 벼슬은 주부로서 익원공 김사형의 10세손이다.



작성자 :김윤만 작성일 : 2002/06/29





시군지순례 20.(안동시)(추록 : 김몽린)



- 추 록 사 항 -



?김몽린(金夢麟) : 1584(선조 17, 갑신)～1636(인조 14, 병자). 본관 안동(安東).



자는 성서(聖瑞). 호는 낙애(洛厓). 방경의 후예. 1621년 아우 몽웅(夢雄)과 함께



무과 급제. 병자호란에 아우 몽웅과 함께 고을의 병사를 규합하여 출전. 광주 쌍령에



서 적과 대치함. 삼일후 적과 교전하여 적 수십명을 죽이고 포위되어 장렬히 전사함.



추증 : 병조참의.



참고 : 『문중자료(김진동)』집필 : 이원걸





















▣ 김윤식 - 감사합니다. 지켜보고 계셨군요. 오늘 초미의 관심사였습니다.

▣ 솔내 -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김영윤 -

▣ 김항용 - 축하합니다. 경사입니다.

▣ 김윤만 - 축하드립니다.

▣ 김태서 -

▣ 김주회 - 귀한 보물을 접수하셨군요. 복사본이나 번역본 받아볼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