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열 湖西士林과 우리가문 19 ---김봉채는 송시열 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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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회 작성일03-12-13 17:34 조회1,495회 댓글0건본문
■ 오창지
김봉채(金鳳彩)
공은 현감 ★진의 증손인데,
우암 ★송시열 선생의 문하에서 수학하였다. 우암은 손수 "군자는 마음을 두기를 청천백일과 같이하여 사람들이 누구나 볼 수 있게 한다" 는 십삼 자를 써서 주었으니, 스승의 인정하고 기약함을 상상할 수 있었다.
손자 ★동수는 재예가 뛰어나고 성품이 너그러웠으며 문장이 깨끗하였으나 여러번 응시하여도 급제하지 못하고 일찍 죽으니 원통하다고 말하였다.
▣ 솔내~~~~ -
▣ 김태서 -
▣ 김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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