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진보에 있는 내용(신도비, 이시발 찬 묘갈)이 제가 소장하고 있는 아류본(임의 명칭)에는 없습니다. 아마도 대종회에서 복원할 때 을해보 등 다른 족보를 보고 임의로 덧붙인 것으로 봅니다.

 *오늘 직장에서 설악산엘 갑니다. 다녀와서 자세한 내용을 올리겠습니다.

 

     

     

▣ 솔내 -
▣ 김태영 - 위 고본에 대한 자세한 내용 기대 됩니다.
▣ 김윤식 -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사진을 조금 크게 해 주셨으면 합니다.
▣ 김주회 -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설악산 유람!!! 잘 다녀 오셨는지요? 저도 갑자기 또 나들이 생각이 動합니다.
▣ 김윤만 - 경진보에 오늘날 추기하였다면 수백년후 후손들이 경진보에 의문을 품을 만한 사항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