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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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배 작성일04-01-17 19:58 조회1,543회 댓글0건본문
默默默(묵)이면 無限神仙(무한신선)도 從此得(종차득)이요.
饒饒饒(요)면 千災萬禍(천재만화)도 一齋洧(일제유)요.
忍忍忍(인)하면 債主寃家(채주원가)도 從此盡(종차진)이요.
休休休(휴)하면 蓋世功名(개세공명)도 不自由(부자유)니라.
"묵묵히 말이 없으면 무한한 신선도 될 수 있고
마음이 너그러우면 천만가지 재앙도 일제히 소멸되며
참고 또 참으면 빚쟁이나 원수 집안도 없게되며
쉬고 또 쉬면 세상을 덮을만한 공명을 세운 사람이라도 마음 되로 하지 못한다."
▣ 솔내 - !!!
▣ 김주회 -
▣ 김항용 -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만 - 난해 한 시입니다. 해석이 필요할 듯 합니다.
▣ 김윤식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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