念頭昏散處에는 要知提醒하고

念頭喫緊時에는 要知放下니라

不然이면

恐去昏昏之病이라도

又來憧憧之擾矣리라.



"마음이 어둡고 산란할 때에는 정신을 집중시켜 깨달을 줄 알아야하고

이와는 반데로 지나치게 마음이 긴장되어있을 때에는 마음의 고삐를 풀어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만일 그렇지 못하면

마음의 어두운 병은 고칠지라도

조바심을 하는 괴로움이 다시 찾아 들것이다."







▣ 김주회 - 일상생활하는데 명심해야 할 좋은 말씀인 것 같습니다.

▣ 김항용 -

▣ 김윤식 -

▣ 김윤만 -

▣ 김홍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