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시편 34/ 의성 통마늘 까는 날 페이지 정보 김진중 작성일04-04-04 01:36 조회1,538회 댓글0건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 본문 ▣ 김항용 - 시린눈은---- ▣ 김발용 -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멋진 詩로 승화되는군요. ▣ 김주회 - 감사합니다. ▣ 김태영 - 연작 민조시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윤식 - !!!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 솔내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