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게시판

새로운 길/시,윤동주

페이지 정보

김창우 작성일04-04-24 21:00 조회1,739회 댓글0건

본문

 
새로운 길/시,윤동주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Capture1.gif



▣ 김윤식 - 오랑캐꽃사진이 참 정갈합니다. 감사합니다.
▣ 솔내 - 매기의 추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