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글-(96)
페이지 정보
聲庵 작성일04-05-08 02:38 조회1,390회 댓글0건본문
家庭에 有個眞佛하고
日用에 有種眞道니라
人能誠心和氣하고 愉色婉言하여
使父母兄弟間으로 形骸兩釋하고
意氣交流하면 勝於調息觀心萬倍矣니라.
註;-
日用;- 일상 생활.
愉色;- 밝은 얼굴 빛.
婉言;- 완곡한 말.
形骸;- 몸.
兩釋;- 둘이 하나로 융화됨.
調息;- 숨을 고르게 함.
" 가정 안에 하나의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 속에 한 가지 참된 진리가 있나니라.
사람이 성실한 마음을 갖고 화친을 도모하며 즐거운 안색(얼굴 빛)을 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부모와 형제를 한 몸이 되게하고 뜻이 맞게 하면
부처님 앞에 앉아 숨을 고르게 쉬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 보다 만배나 더 나을 것이니라."
첨언;- 어버이 날은 부모님 살아 생전 모든 날 ~~~~~~
" 부처는 절에서 찿기에 앞서 집안에서 찿아야하며
진리는 상아탑 속에서 찿기에 앞서 일상 생활 속에서 찿아야 하고
한집안 식구가 성실하고 화평하게 살며 마음을 하나로 융합 할 수 있다면
부처님 앞에서 도(道)를 닦는 것보다 몇만 배나 나은 것이니라."
▣ 김윤만 -
日用에 有種眞道니라
人能誠心和氣하고 愉色婉言하여
使父母兄弟間으로 形骸兩釋하고
意氣交流하면 勝於調息觀心萬倍矣니라.
註;-
日用;- 일상 생활.
愉色;- 밝은 얼굴 빛.
婉言;- 완곡한 말.
形骸;- 몸.
兩釋;- 둘이 하나로 융화됨.
調息;- 숨을 고르게 함.
" 가정 안에 하나의 참된 부처가 있고
일상 생활 속에 한 가지 참된 진리가 있나니라.
사람이 성실한 마음을 갖고 화친을 도모하며 즐거운 안색(얼굴 빛)을 하고
부드러운 말씨로 부모와 형제를 한 몸이 되게하고 뜻이 맞게 하면
부처님 앞에 앉아 숨을 고르게 쉬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 보다 만배나 더 나을 것이니라."
첨언;- 어버이 날은 부모님 살아 생전 모든 날 ~~~~~~
" 부처는 절에서 찿기에 앞서 집안에서 찿아야하며
진리는 상아탑 속에서 찿기에 앞서 일상 생활 속에서 찿아야 하고
한집안 식구가 성실하고 화평하게 살며 마음을 하나로 융합 할 수 있다면
부처님 앞에서 도(道)를 닦는 것보다 몇만 배나 나은 것이니라."
▣ 김윤만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