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렬공 金方慶 101---충렬공 1남 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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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송정 작성일04-08-20 09:39 조회1,585회 댓글0건본문
■ 충렬공 묘지명 (1300년 이진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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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선( )은 봉익대부 부지밀직사사 전법판서 상장군(奉翊大夫副知密直司事典法判書上將軍)을 지내시고 공(公)보다 먼저 돌아가셨으며,
■ 김승용 묘지명 (1329년 이숙기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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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는 봉익대부(奉翊大夫) 부지밀직사사(副知密直司事) 전법판서(典法판書) 상호군(上護軍) 휘 선(瑄)이며, 모 는 조정대부(朝靖大夫) 사재경(司宰卿) 설인검(薛仁儉)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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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처음에 첨의찬성사(僉議贊成事) 원관일(元瓘一)의 딸에게 장가들어 2남1녀를 낳았다. 첫아들은 후(厚)인데 지금 서부부령(西部副令)이고, 둘째아들은 구(玖)인데 낭장(郎將)이다. 딸은 개성판관(開城判官)유지연(柳之演)에게 시집가서 자녀를 두었다. 첫부인은 공보다 먼저 죽었다. 나중에 대호군(大護軍) 이자(李資)의 딸및 감찰시사(監察侍史) 박영견(朴永堅)의 딸에게 장가 들었으나 모두 후손을 두지 못하였다.
■ 고려사 김방경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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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경의 아들들로 김선, 김흔, 김순(金恂)이 있다. 김선은 관직이 부지밀직 사사에 이르렀고 김선의 아들들로 김승용(金承用), 김승택(金承澤)이다.
김승용은 과거에 합격하여 관직이 밀직사(密直使)에까지 이르렀는데 청렴하다고 칭하였다.
김승택은 중서 평장사로 치사하고 죽었다. 양간(良簡)이란 시호를 받았으며 그의 아들 김묘(昴)는 상락군(上洛君)이었고
■ 안동김씨 족보 (1580년 경진보)
1남 선( ) 봉익대부 부지밀직사사 전법판서 상장군 부인 순창설씨 봉 순창군부인 사재경 昴지녀
---여 나윤(羅允) 判事
---자 자(資) 宰臣 무후
---자 승용(承用) 등제 관지 선수 선무장군 만호 진국 밀직사 보문각 대제학 이廉稱부인元씨 판서정(貞)지녀
---자 승택(承澤) 삼중대광 도첨의정승 부인김씨 봉낙랑군대부인 삼중대광 계림부원군 혼(琿)지녀
---자 승우(承祐) 尙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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