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三聖臺(삼성대)> (2002. 6. 26. 태영(군) 조사. 제공) 老龍擡首飮江流 (노룡대수음강류) : 노룡대 머리숙여 강물을 마시는 듯 五月登臨爽愈秋 (오월등림상유추) : 한더위 오월에도 가을인가 의심하네 羽翰欲生頻擧腋 (우한욕생빈거액) : 깃나래 돋친듯이 겨드랑이 들먹이고 雲소파觸爲低頭 (운소파촉위저두) : 하늘을 찌를세라 고개 나직 숙여지네 (하늘소) (두려워할파) 長空淡淡夕陽盡 (장공담담석양진) : 맑고 맑은 하늘가 석양빛 짙어오고 遠水溶溶孤島浮 (원수용용고도부) : 출렁출렁 파도위 외로운 섬 떠있구나 舒嘯一聲林木動 (서소일성촌목동) : 휘바람 불어가며 숲사이 거닐다가 杖藜乘輿下滄州 (장려승여하창주) : 청려장 휘어잡고 강가로 내려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