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학공파(익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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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p02.png 51) 김시응(金時應)

字는 愚慶, 호는 遯菴, 일찍부터 천성이 곧아서 부모를 효로서 받들고 형제에게 우애하며 종족에게 敦睦하고 가정을 다스림에 법도가 있었다. 그 부친이 각기병을 얻어 여러 해 신고함으로 의약치료를 다하였으나 효험이 없어 주야로 기도하더니 하루는 홀연히 큰 소리개가 토끼 한 마리를 앞에 떨어뜨려 이를 잡아 진공하니 효험이 있었다. 조모가 병을 얻어 수 삭 동안 백방으로 치료하였으나 효험이 없더니 하루는 홀연히 한 마리 새가 땅에 떨어져 날지 못하여 잡아 진공하였더니 효가 있었다.

 

부친이 위독하여 착지 주혈하여 반나절은 연명케 하였으며 상을 당하여 예를 쫓아 안장한 후 두 아우와 함께 10여리나 되는 묘소를 조석으로 성귀하니 향리가 흠탄하고 사림이 보증하여 도에서 표문갈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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