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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2 답변글 3월 3일에 써서 김자고(金子固)에게 보이다 김은회 07-03-09 4647
531 답변글 [re] 김괴애(金乖崖) 장원(壯元)과 김자고(金子固) 동년(同年)의 구일 등고(九日登高)의 시에 차운하다. 김은회 07-03-09 4079
530 답변글 김괴애(金乖崖) 장원(壯元)과 김자고(金子固) 동년(同年)의 구일 등고(九日登高)의 시에 차운하다. 김은회 07-03-09 3515
529 답변글 자고(子固)의 시에 차운하다. 4수 김은회 07-03-09 3131
528 답변글 자고(子固)가 단오(端午)에 부친 시에 차운하다. 2수 김은회 07-03-09 3483
527 답변글 자고(子固)가 다시 초청하므로, 가서 장난삼아 절구 두 수를 주다. 김은회 07-03-09 2710
526 답변글 김자고(金子固)가 은대(銀臺)의 여러 재상들을 맞이하여 주연(酒筵)을 베풀면서 나를 초청했는데, 나는 병으로… 김은회 07-03-09 2799
525 답변글 김자고(金子固)가 만두(饅頭)를 보내준 데에 사례하다 김은회 07-03-09 1590
524 답변글 [re] 서북(西北)의 종사관(從事官)으로 부임하는 김자고(金子固)를 보내다. 김은회 07-03-09 1222
523 답변글 서북(西北)의 종사관(從事官)으로 부임하는 김자고(金子固)를 보내다. 김은회 07-03-09 1398
522 답변글 한 원융(韓元戎)의 막하(幕下)로 부임하는 김자고(金子固)를 보내다. 김은회 07-03-09 1400
521 답변글 한상(韓相)의 막부(幕府)로 부임하는 김자고(金子固)를 보내다. 2수 김은회 07-03-09 1272
520 답변글 자고(子固)가 계집종을 보내와서 안부를 물으므로, 인하여 절구 한 수를 읊어서 부치는 바이다. 김은회 07-03-09 1222
519 답변글 어제 편지를 받고 인하여 한 절구를 지어서 자고(子固)를 희롱하고 또 자조(自嘲)하는 바이다. 김은회 07-03-09 1601
518 답변글 모진 더위에 퇴청하여 연꽃 완상하는 흥취를 일으켜 자고(子固)에게 부치다. 김은회 07-03-09 1156
517 답변글 자고(子固)가 또 채자휴(蔡子休), 일암 상인(一菴上人)과 함께 용산강(龍山江)에서 놀자고 기약하므로, 기뻐… 김은회 07-03-09 2973